[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3R 일몰로 순연...오지현 '잠정' 단독 선두

골프 / 임재훈 기자 / 2021-07-31 20:34:41
▲ 오지현(사진: 스포츠W)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200만원)’ 3라운드 경기가 일몰로 순연됐다. 

 

31일 오후 1시30분부터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우리들 골프&리조트(파72/예선 6,506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3라운드 경기는 오흐 7시40분경 일몰로 인해 진행이 불가하여 19시 40분에 중단됐다. 

 

전날 2라운드 경기가 폭우와 안개 등 악천후로 이날 오전 잔여경기를 치른 여파로 3라운드 경기가 예정됐던 시간보다 늦게 시작됐고, 결국 일몰시간까지 경기를 다 마치지 못함에 따라 다음 달 1일 오전 3라운드 잔여경기를 치르게 됐다. 

 

이에 따라 남은 3라운드 경기는 다음 달 1일 오전 7시부터 시잔된다. 경기를 치러야 하는 선수는 총 16명이다.

 

한편, 이날 경기가 중단되기 전까지 14번 홀까지 경기를 펼친 오지현(KB금융그룹)이 12언더파로 '잠정'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2위는 10언더파의 한진선(카카오VX), 3위는 9언더파의 지영민이다. 박민지(NH투자증권)와 홍정민(CJ 온스타일)은 8언더파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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