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R 악천후로 순연...박민지·한진선 '잠정' 공동 선두

골프 / 임재훈 기자 / 2021-07-30 18:10:28
▲ 사진: KLPGA

 

30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우리들 골프&리조트(파72/예선 6,506야드)에서 진행중이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200만원)’ 2라운드 경기가 폭우와 안개 등 악천후로 인해 예정됐던 경기를 마치지 못하고 순연됐다. 

 

이날 대회 2라운드 경기는 폭우와 안개로 진행에 차질을 빚다가 오후 3시께 일시 중단됐다가 끝내 31일로 순연됐다.

이날 2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선수는 50명이다. 이들은 31일 오전 7시부터 2라운드 잔여 경기에 나서고 2라운드 잔여 경기가 마무리되면 오후 1시30분부터 3라운드 경기가 시작된다. 

 

이로써 경기가 중단되기 전까지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의 기록으로 2라운드 경기를 마친 박민지(NH투자증권)와 한진선(카카오VX)가 잠정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전날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단독 선두에 올랐던 오지현은 4번 홀까지 1타를 잃은 채 경기를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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