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카이스트와 산학협력 아웃도어용 레깅스 개발

패션/용품 / 노유정 기자 / 2021-07-30 16:11:01
▲ [사진: 코오롱FnC]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카이스트와 산학협력을 통해 아웃도어용 기능성 레깅스를 개발해 기능을 검증하는데 성공했다.

 

코오롱스포츠는 지난 20SS시즌부터 운동 강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세 가지 종류의 레깅스를 출시,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웃도어용 레깅스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최근 박형순 카이스트 교수 연구팀과 함께 등산과 같은 아웃도어 활동 중 부상방지에 효과적인 레깅스를 제작, 검증해 그 성능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박 교수팀은 산을 오르는 동작을 할 때 무릎에 부담이 덜 가도록 종아리와 허벅지 뒤쪽과 가장자리를 지나도록 테이핑 디테일을 더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이를 실험을 통해 검증했다.

 

테이핑 디테일은 근육을 보조해줄 뿐만 아니라, 근피로도의 경감, 혈류량 증대 효과와 함께 부상 예방률을 높여주는 효과를 보였다.

 

박성철 코오롱스포츠 브랜드 매니저는 "코오롱스포츠는 산학협력을 통해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레깅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오롱스포츠는 앞서가는 기술력을 위해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하여 코오롱스포츠는 박 교수팀의 제안에 따라 레깅스를 제작, 테이핑 디테일을 봉제선이 없는 웰딩기법으로 만들어 착용감 또한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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