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인터내셔널, 2021년 개발 성과·호스피탈리티 산업 트렌드 발표

여행/게임/취미 / 이범준 기자 / 2022-01-27 15:32:17
2021년, 총517개의 호텔 86000객실을 선보DU...약 4% 순 객실 성장 달성
▲ 사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된 미주숙박투자정상회의(ALIS, Americas Lodging Investment Summit) 를 맞아 객실 성장과 계약 성사에서 강세를 보인 2021년 성과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현재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개발에 영향을줄 뿐만 아니라 2021년 메리어트의 성장을 견인하고, 향후 몇 년간 메리어트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되는 주요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도 함께 제공했다.

2021년 말 기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세계 139개 국가 및 지역에 약 8,000개의 호텔과148만개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약 485,000객실 개발 계획을 갖고 있다. 

 

2021년 한 해에만599건의 계약을 체결해 앞으로 약 9만 2,000개의 객실을 추가할 예정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이 미국과 캐나다 외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COVID-19 팬데믹이 가져온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2021년 한 해 동안 메리어트는 총 86,000개 이상의 객실을 선보여 3.9%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사장, 스테파니 린나츠(Stephanie Linnartz)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개발업자와 호텔, 오너와 프랜차이즈 커뮤니티는 물론 1억6,000만명 이상의 메리어트 본보이 여행 프로그램 회원이 제공하는 정보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교차점에 위치하고 있다”며, “2021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이룩한 강력한 개발 성과에 만족하며, 고품격 브랜드와 포괄적인 비즈니스 지원 시스템 그리고 업계 최고의 로열티 프로그램을 통해 펜데믹으로부터의 회복은 물론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오너와 프렌차이즈를 위한 가치 창출 견인을 지속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럭셔리 성장세 지속


여행객들은 상징적인 여행지와 아직 발견되지 않은 장소를 찾을 수 있는 럭셔리 레저 여행 경험을 갈망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69개 국가와 지역에 걸쳐 7개의 역동적인 럭셔리 브랜드로 구성된 476개 호텔을 통해 여행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 

 

2021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6,000개이상의 객실을 보유한 40곳의 럭셔리 호텔과의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럭셔리 부문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전 세계 최대의 글로벌 호텔 파이프라인을 보유함으로써 약 50,000개의 객실을 통해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2022년에는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스파(JW Marriott Jeju Resorts & Spa)를 비롯해 멕시코 (더 세인트 레지스 카나이 리조트 – The St. Regis Kanai Resort), 포르투갈 (W 알가르브 – W Algarve), 오스트레일리아(더 리츠-칼튼, 멜버른 – The Ritz-Carlton, Melbourne) 를 포함한 30개 이상의 럭셔리 호텔을 선보일 예정이다.

계속되는 레저 여행 인기
 

여행객들이 원격 업무와 휴가를 겸한 다목적 여행을 지속하면서 레저에 대한 수요는 여행 시장의 회복을 이끌었으며 이는 2022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카리브해와 멕시코 그리고 중앙아메리카 전역에 걸쳐 28개 호텔의 약 8,000개 이상의 객실을 통해 올-인클루시브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있다. 2021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22개의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계약을 성사시키며 자체적인 기록을 수립했다. 특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 브랜드 산하의 20개의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와 북아프리카 최초의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계약도 체결한 바 있다.

장기 체류 부문은 항상 레저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있으며, 원격 근무 증가와 비즈니스 및 레저 여행이 융합되면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이미 40년 전 레지던스 인(Residence Inn) 브랜드를 선보이며 장기 숙박의 기준을 세운 선두주자다. 특히 2021년 미국과 캐나다에서이뤄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객실 계약 중 37%는 장기 투숙이었다. 

 

메리어트 본보이의 장기 투숙 브랜드로는 엘레먼츠 호텔(Element Hotels), 레지던스인 바이 메리어트(Residence Inn by Marriott) 그리고 타운플레이스 스위트 바이 메리어트(TownPlace Suites by Marriott) 등 1,400개 이상의 호텔이있으며 일 단위에서 주 단위까지 숙박할 수 있다. 장기 투숙 관련해 2022년 오픈을 앞둔 주목할 만한 호텔로는 엘레먼츠 시티 센터 도하(Element City Center Doha), 레지던스 인 바이 메리어트 더 헤이그 시티 센터(Residence Inn by Marriott The Hague City Center) 그리고 타운플레이스 스위트 케이프 커내버럴 코코아 비치(TownePlace Suites Cape Canaveral Cocoa Beach)가 있다.

글로벌 성장세 지속


2021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한 해외 지역에서 약 51,000개의 객실을 포함하는 256개의 계약에 서명했다. 

 

셀렉트 호텔의 서비스공간 내에서 잘 정립된 브랜드를 위한 개발 활동은 특히 글로벌 성장의 또 다른 핵심 동인이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Courtyard by Marriott),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Fairfield by Marriott),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Four Points by Sheraton), 알로프트 호텔 (Aloft Hotels), 목시 호텔(Moxy Hotels) 등의 브랜드로 구성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셀렉트 브랜드는 점점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2021년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전 세계 29개국에서 19,000개 107개의 셀렉트 호텔을 오픈했다.

브랜디드 레지덴셜 급증


전반적으로 브랜드 레지덴셜 부문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메리어트의 주거 브랜드 비즈니스는 진화하는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함께 사람들이 신뢰하는 브랜드의 주문형 어메니티와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2021년 급증세를 보였다. 

 

2021년, 메리어트는 마이애미의 에디션(EDITION) 브랜드와 런던의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 (Autograph Collection Hotels) 브랜드를 위한 첫 단독 레지던스에 서명했다. 

 

메리어트는 현재 16개의 브랜드에서 14개의 독립형 레지덴셜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메리어트는 2022년에 뉴욕시 (The Ritz-Carlton Residences, New York, NoMad) 및 포르투갈 알가르브 (W Residences Algarve)에서 세르비아 베오그라드(The Residences at The St. Regis Belgrade)에 이르는 지역에서 14개의 레지덴셜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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