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지속가능 패션 브랜드 '러브 바이 커티스쿨릭' 론칭

패션/뷰티 / 노유정 기자 / 2021-07-20 15:31:41
▲ 신세계인터내셔날 '러브 바이 커티스쿨릭' [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패션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상품의 70% 이상을 천연 소재와 자투리 원단으로 제작하는 지속가능 패션 브랜드 '러브 바이 커티스쿨릭'(LOVE BY CURTIS KULIG)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커티스 쿨릭과 협업해 만든 캐주얼 브랜드로, 쿨릭이 직접 쓴 '러브'(LOVE) 글자와 하트 모양을 대표 디자인으로 내세웠다.

 

'사랑'을 주제로 자신과 주변을 사랑하고 더 나아가 지구를 사랑하자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모든 제품에 하트 이미지나 'LOVE' 글자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모든 상품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180일 내 자연 분해되는 썩는 비닐 포장재를 사용한다.

 

이와 관련,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온라인몰인 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1차로 총 16종의 의류를 출시했고, 2차 컬렉션은 다음 달 23일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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