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허브, 와디즈와 제조 스타트업 육성 나선다

기업/경제 / 임재훈 기자 / 2021-12-28 15:28:24
IT분야 혁신 제조 스타트업 20개사 선발...내년 1월 7일까지 접수
맞춤형 교육·컨설팅+시제품 제작+ 펀딩 등 원스톱지원
▲ 사진: 서울창업허브

 

서울창업허브가 국내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기업인 와디즈와 손잡고 제조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서울시의 대표 창업지원 기관인 서울창업허브는 와디즈와 함께 ‘2021 서울창업허브 제품화 지원센터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내년 1월 7일까지 모집한다.

 

크라우드펀딩은 대중(Crowd, 크라우드)과 자금조달(Funding, 펀딩)을 조합한 용어로,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다수의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을 의미하는 용어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제조, IT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으로, 서울창업허브 제품화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서류 신청 후 단계별로 진행되며, 1차 심사에서 선발된 20개사는 제품, 상품성, 양산 가능성 등을 위한 컨설팅 지원 받으며, 2차 심사에서는 최종 10개사 내외의 우수 기업을 선정하여,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홍보, 제품 초도양산 비용 등의 지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태훈 SBA 창업본부장은 “혁신 제조 스타트업이 초기 데스밸리를 지나 안전하게 시장에 안착하고, 미래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품화 지원센터의 우수한 인프라와 대기업간의 공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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