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태·카이·정택운,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괴물 완벽 변신

문화예술 / 임가을 기자 / 2021-09-17 15:25:05

3년 만에 네 번째 시즌으로 귀환하는 대형 창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배우 박은태, 카이, 정택운(빅스 레오)이 서늘한 공포가 가득한 '괴물'로 분했다.

 

▲사진 : 쇼온컴퍼니


‘프랑켄슈타인’ 측은 17일 박은태, 카이, 정택운이 연기하는 괴물의 컨셉컷을 공개했다.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프랑켄슈타인’은 19세기 유럽 나폴레옹 전쟁 당시 스위스 제네바 출신의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전쟁에서 죽지 않는 군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던 중 신체 접합술의 귀재 앙리 뒤프레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4년 초연 당시 제8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올해의 뮤지컬'과 '올해의 창작 뮤지컬'에 동시 선정되며 총 9개 부문을 수상한 ‘프랑켄슈타인’은 매 시즌 높은 객석 점유율을 기록했던 이력이 있다.

 

이번 시즌의 ‘프랑켄슈타인’은 박은태, 카이, 정택운이 강한 소신을 가진 군인으로 전장에서 스위스 제네바 출신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을 만난 후 그의 연구에 매료돼 조력자로 나서는 앙리 뒤프레 역과 빅터의 피조물인 괴물 역으로 1인 2역 연기를 소화한다.


초연 이후 네 번째 시즌까지 함께한 박은태와 세 번째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자리를 지킨 카이, 그리고 이번 시즌에 새롭게 투입된 정택운이 각각 다르게 그려내는 괴물의 인상이 그대로 컨셉샷에도 드러나며 이목을 끈다.

한편, 컨셉컷 공개로 네 번째 시즌의 신호탄을 울린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민우혁, 전동석, 규현, 박은태, 카이, 정택운, 서지영, 김지우, 해나, 이봄소리, 이희정, 서현철, 김대종, 이정수 등의 캐스팅 라인업과 함께 오는 11월 24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관객을 맞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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