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장하나,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R 도중 기권...무릎·발목 부상

골프 / 임재훈 기자 / 2021-10-09 13:44:56
▲ 장하나(사진: KGA)

 

장하나(BC카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제21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셋째 날 경기 도중 부상으로 기권했다. 

 

장하나는 9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3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 출전, 8번 홀까지 경기를 이어가다 9번 홀 경기 직전 기권했다. 

 

KLPGA 관계자에 따르면 장하나는 발목과 무릎 부위에 부상을 기권의 이유로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장하나의 기권은 지난 4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국민쉼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에 이어 시즌 세 번째다. 

 

그 동안 무릎과 발목 부위의 고질적인 부상을 안고 경기에 출전해 온 장하나는 이날도 오른쪽 무릎에 압박붕대를 작용하고 경기에 나섰으나 결국 전반 경기를 마무리 하지 못하고 기권을 선언하고 말았다. 

 

지난 6월 롯데 오픈, 9월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장하나는 이번 대회에서 8년 만에 정상 탈환과 함께 시즌 3승에 도전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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