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LINC+사업단 2021 코딩융합식물 전문가 1급 프로그램 성료

라이프 / 배연수 기자 / 2021-09-02 13:15:09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LINC+사업단이 스마트원예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한 2021 코딩융합식물 전문가 1급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 과정은 지난 2020년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LINC+사업단에서 진행한 코딩융합식물전문가양성과정의 심화과정이다.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이용하여 식물재배 환경센싱과 제어, 원예작물 재배를 위한 스마트팜 실무자로서 최고급 수준의 능력을 가진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이 과정은 스마트 원예전문가 2급자격증 소지자 중 1급 자격 취득 희망자를 모집해 지난 7월 20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8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온라인 수업을 진행했다. 

 

코딩융합식물 교육은 식물(Plant)+아두이노(Arduino)의 합성어로 식물 재배를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팜 환경을 직접 만들어 컴퓨터적 사고력과 생명과학,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팜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아두이노 기반의 스마트팜 운영을 위한 전문가 교육과정이다.

 

교육주제는 스마트 원예힐링 동향을 시작으로 마이크로컨트롤러(아두이노)심화이론, 원예작물 재배 및 관리, 센싱 기술과 계측정보의 분석 및 해석의 이론 교육과 블루투스, 앱인벤터, 스마트팜 시스템 제작, 환경계측의 실습과정을 진행했다. 여기에 마이크로컴퓨터 아두이노 응용기술을 다뤘으며 최종적으로 스마트팜 최적 환경조절을 위한 알고리즘 개발을 종합적으로 정리하며 수업을 진행했다.

 

2021 코딩융합식물 전문가 1급(스마트원예전문가1급)프로그램은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LINC+사업단에서 사업비를 일부 지원받아 진행된 프로그램이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수업참여로 13명의 수강생 전원이 수료했다.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LINC+사업단장인 이홍구 단장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춰 유망직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스마트원예전문가들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스마트원예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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