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내달 첫 솔로 미니앨범 '이상순' 발매

방송연예 / 노유정 기자 / 2021-05-31 12:39:45
▲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이상순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제공]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이상순이 자신의 이름을 달고 첫 솔로 EP(미니앨범)를 낸다.

 

이상순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다음 달 4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EP '이상순(Leesangsoon)'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밴드 롤러코스터 멤버이자 김동률과 '베란다 프로젝트'로도 활동했던 그가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디지털 싱글을 제외하고 처음이다.

 

또한 이번 앨범은 2010년 베란다 프로젝트의 '데이 오프'(Day off) 이후 11년 만에 발표하는 것이라 팬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인 '너와 너의'를 비롯하여 느긋한 템포의 잔잔한 노래 네 곡을 실었으며 보너스 트랙 한 곡을 더하여 아날로그 음반으로도 발매될 예정이다.

 

작사가 박창학이 공동 프로듀서로 나섰고,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도 수록곡 듀엣 및 작사에 참여했다. 이밖에도 손성제, 조윤성, 이규호, 이상민 등 음악계 실력자들이 힘을 보탰다.

이상순 소속사측은 "이번 앨범은 음악가로서 또 라디오 진행자로서 남다른 애정을 보여 온 남미 팝 음악의 다양한 요소들을 바탕으로 거기에 이상순의 해석을 더해 새롭지만 낯설지 않은 음악 세계를 구축해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이상순은 지난해 아내 이효리가 소속된 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최근에는 JTBC 음악 경연 '슈퍼밴드2'에 프로듀서로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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