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2021년 한국 게임이용자 조사' 결과 발표

IT/게임 / 임가을 기자 / 2022-01-28 12:07:51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의장 황성기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하 ‘기구’)는 일반인 및 청소년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1년 한국 게임이용자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일반 이용자 조사는 3,00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게임이용자(70%) 2,107명 게임 미이용자(30%) 893명이 설문에 응답하였다. 또한 청소년게임이용자 조사는 3개월 이내 게임을 이용한 청소년(초등학교 4학년 ~ 6학년, 중학교 1학년 ~ 3학년)을 대상으로 매 분기별로 진행됐다.
 

▲ 사진 :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조사 결과, 일반 이용자의 경우 게임을 하는 주된 이유로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46.1%), 단순히 재미가 있어서(23.4%)로 나타났으며 청소년 이용자의 경우 단순히 재미가 있어서가 82.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조사 결과를 통해, 게임이용자들이 게임을 재미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즐기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게임의 본질은 재미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사진 :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청소년 게임이용자들이 21년 하루 평균 플레이 시간은 주중 2.53시간 주말 2.88시간으로 일반이용자 주중 1,66시간 주말 2.25시간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일반이용자와 청소년 이용자 모두 주말을 이용하여 게임을 플레이 하는 시간이 많았으며, 일반이용자의 경우 주중 대비 주말 플레이 시간의 증가가 청소년에 비해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황성기 의장은 “이번 조사는 민간차원에서 처음으로 이루어진 청소년 게임이용자 조사로 그 자체에 의미가 있다.”라며 “일반.청소년 게임이용자 조사 결과가 지속적인 게임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1년 한국 게임이용자 조사, 2021년 청소년 게임이용자 조사보고서는 요약본은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홈페이지 및 저널 홈페이지에 향후 업로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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