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측 "OCN '블라인드' 주연 출연...강력반 형사로 활약예정"

방송연예 / 노이슬 기자 / 2022-01-20 11:58:08

[스포츠W 노이슬 기자] 2PM 옥택연이 차기작으로 '블라인드'를 택했다.

 

20일 소속사 51K 측은 스포츠W에 "옥택연이 OCN '블라인드' 주연으로 출연하는 것이 맞다. 전작과 또 다른 연기 변신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옥택연 측 "OCN '블라인드' 주연 출연...첫 강력반 형사로 활약예정"/tvN

 

OCN '블라인드'는 억울한 피해자가 된 사람들과 불편한 진실에 눈감은 평범한 가해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형사와 판사, 로스쿨 학생, 배심원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블라인드'에서 옥택연은 강력반 형사 류성준으로 분한다. 그는 강력반 형사로서 악을 응징하고 세상을 구하는 꿈을 키워온 청춘이다. 사건이 터지면 눈빛부터 달라지고, 피해자를 만나면 누구보다 공감하는 본 투 비 형사이자 엘리트 집안의 부모님, 특히 형의 사랑 속에서 자유로운 영혼으로 자란 인물이다. 

 

2PM 멤버이자 배우 옥택연은 지난해 드라마 tvN'빈센조'에서 사이코패스 악역 장준우/장한석 역할로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고, 최근 종영한 tvN '어사와 조이'로 사극까지 섭렵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넒혀가고 있다. 특히 전작인 '빈센조'에서 온갖 악행을 저질렀던 장한석 회장과는 상반대는 이미지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블라인드'는 드라마 '신의' '예쁜남자' '터널' '크로스' '보이스 시즌4'를 연출한 신용휘 PD가 메가폰을 잡고, '성장드라마 반올림' '안단테'를 집필한 귄기경 작가가 극본을 맡는다.

 

최근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에서 걸크러시 매력을 뽐낸 정은지와 '백수세끼'에서 활약한 하석진이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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