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완전체로 뭉친 미드 '프렌즈' 특별편 게스트 출연... 27일 공개

방송연예 / 노유정 기자 / 2021-05-14 10:03:09
▲ 방탄소년단(BTS) [사진 출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인기 시트콤 '프렌즈'(Friends)의 특별편에 등장한다.

13일(현지시간) 빌보드 등 외신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27일 HBO 맥스에서 공개되는 '프렌즈: 더 리유니언'(Friends: The Reunion)에 출연한다.

방탄소년단을 포함해  팝스타 저스틴 비버, 레이디 가가와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 코미디언 제임스 코든 등도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프렌즈: 더 리유니언'은 90년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시트콤 '프렌즈'의 특별편 격으로 제니퍼 애니스톤, 코트니 콕스, 리사 커드로, 매트 르블랑, 매튜 페리, 데이비드 슈위머 등 원년 출연진이 과거 '프렌즈'를 찍었던 워너 브로스 스튜디오에 다시 모여 촬영을 마쳤다.

 

▲ [ 사진 출처: 제니퍼 애니스톤 개인 SNS ]

 

'프렌즈'에서 레이첼 역으로 사랑을 받았던 제니퍼 애니스톤은 13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식 입장입니다, '프렌즈 리유니언(FriendsReunion)이 5월27일 HBOMax에서 처음으로 방송됩니다, 이것보다 더 신나는 소식이 있을 수 있나요?"라고 영상과 글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구체적인 정보는 나오지 않았지만, 외신들은 이 방송이 "대본 없이 진행된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토크쇼 형태로 진행되는 이 방송에서 특별 게스트 형식으로 출연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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