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X박진영의 보이그룹 런칭 SBS 케이팝 오디션 '라우드', 내달 5일 첫방

방송연예 / 노유정 기자 / 2021-05-31 08:55:54
▲ '라우드' 예고 [사진: SBS 출처]

 

소속사 수장인 박진영(JYP),싸이가(피네이션)가 SBS 새 오디션 프로그램 ‘LOUD:라우드’(이하 ‘라우드’)를 통해 특급 시너지를 예고했다.

 

‘라우드’는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과 피네이션(P NATION)의 수장 싸이가 SBS ‘K팝스타’ 제작진과 만나 각 회사를 대표할 차세대 보이그룹 두 팀을 탄생시키는 2021 월드와이드 보이그룹 프로젝트로 오는 5일 오후 9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 SBS TV 새 오디션 프로그램 '라우드' [SBS 제공]

 

28년 차 댄스 가수이자 프로듀서인 박진영은 1세대 국민그룹 god부터 원더걸스, 2PM, 미쓰에이, GOT7, TWICE 등 수많은 아이돌 그룹을 성공시키며 대한민국 대표 프로듀서로 자리 잡았으며, 작년에는 일본인으로만 구성된 9인조 걸그룹 니쥬(NiziU)를 발굴 및 데뷔시키고, 일본에서 데뷔와 동시에 각종 음원 차트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대성공을 거뒀다.

 

싸이 역시 피네이션(P NATION)을 만들고 난 뒤 제시를 필두로 현아, 크러쉬, 헤이즈, 던, 스윙스 등 내로라하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을 영입하며 뚜렷한 개성과 독보적 음악적 색깔을 지닌 소속사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메가 히트곡 ‘강남스타일’로 K팝 최초 빌보드 싱글차트 ‘핫 100’ 7주 연속 2위를 차지하고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 40억 뷰 돌파 등의 기록을 가진 아티스트 싸이로서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낼 최초의 보이그룹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JYP-피네이션'이 오디션 명가 SBS와 손을 잡고 만드는 ‘LOUD:라우드’(이하 ‘라우드’)가 이뤄낼 특급 시너지에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LOUD: 라우드] 5차 티저 '내가 어떤 소년인 것 같아? 무대에 오르면 미쳐버리는 소년들의 오디션' / 'LOUD' Teaser     (출처:SBS NOW / SBS 공식 채널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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