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다니엘 강, 시즌 개막전 역전 우승 '통산 6승'...박인비 8위

골프 / 임재훈 기자 / 2022-01-24 08:03:47
▲ 다니엘 강(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다니엘 강(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2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역전 우승을 거뒀다. 


다니엘 강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617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 2위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면서 상금 22만5천 달러(약 2억6천만원)를 획득했다. 

 

2020년 8월 마라톤 클래식 우승 이후 1년 5개월 만에 수확한 LPGA 투어 통산 6번째 우승이다. 

 

전날까지 선두를 달리던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에 5타 뒤진 공동 7위였던 박인비는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코르다는 이날 3타를 잃고 10언더파 278타, 공동 4위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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