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사카 개최 예정' ISU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취소...오미크론 확산 여파

동계스포츠 / 이범준 기자 / 2021-12-03 08:02:50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이 취소됐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신종 변이 오미크론의 확산에 따른 결정으로 해석된다.

 

ISU는 3일 "일본스케이팅연맹(JSF)으로부터 2021년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오사카에서 열릴 예정인 ISU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2021을 예정대로 개최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복잡한 전염병 상황을 고려할 때 이벤트 개최가 매우 어려웠다. 일본빙상경기연맹과 지역조직위가 해결책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계획대로 대회를 개최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ISU는 "12월에 더 이상 오사카에서 대회를 개최할 수 없게 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대회 취소 사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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