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홍정민, 시즌 첫 '루키 챔피언' 탄생 기대감↑

골프 / 임재훈 기자 / 2021-08-01 07:49:18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3R 6언더파 66타...공동 2위 도약
▲ 홍정민(사진: 스포츠W)

 

홍정민(CJ 온스타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200만원)' 3라운드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시즌 첫 '루키 챔피언'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홍정민은 지난 달 31일부터 1일까지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우리들 골프&리조트(파72/예선 6,506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3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7개 보기 한 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 중간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했다. 

 

홍정민의 6언더파 66타 기록은 앞서 경기를 끝낸 박현경(한국토지신탁)과 함께 이번 라운드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다. 

 

3라운드 잔여 경기가 진행중인 1일 오전 현재 홍정민은 한진선과 함께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리며 이날 오전 이어지는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챔피언조에 편성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번 대회에서 홍정민이 우승을 차지한다면 올 시즌 KLPGA 투어 첫 신인 우승자가 된다. 

 

홍정민은 올 시즌 13개 대회에 출전해 10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고, 지난 달 맥콜-모나파크 오픈에서 6위에 오른 것이 정규 투어 최고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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