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이영애' 최지연, '마리텔V2' 깜짝 등장...얼마나 닮았길래?

문화연예 / 서지영 기자 / 2019-11-18 23:01:02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4' 캡쳐

 

한때 '리틀 이영애'로 불리며 화제가 됐던 배우 최지연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4'의 '복면가숲'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최지연은 18일 방송된 '마리텔V4'에서 '숲하니'로 출연해 '각설이'와 대결을 펼쳤다.

이날 최지연은 각설이와 가수 박정현과 임재범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열창했다. 

 

먼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숲하니는 광기와 분노가 가득찬 기상천외한 창법으로 패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잠시 후 두 사람이 노래의 클라이맥스에서 각자의 소절을 동시에 부르는 대목에 접어들자 김장훈은 "어떻게 이렇게 안 맞냐"며 박장대소했다. 

 

결국 각설이에게 패한 최지연은 영화 '알라딘' OST '스피치리스(Speechless)'를 열창하며 가면을 벗었다.

패널로 출연한 이윤석은 "'복면가왕'에 선우정아가 있다면 '복면가숲'엔 최지연이 있다"라고 칭찬했다.
 

정체를 공개한 최지연은 “오랜만에 방송 출연해서 설레고 기분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지연은 1999년 데뷔한 20년차 배우이자, 데뷔 초 이영애 닮은꼴으로 화제몰이를 했던 스타였다. 

 

최지연은 한때 장동건과 함께 광고를 찍는 등 하이틴 스타로 활약했다. 2012년 영화 ‘여자’를 통해 감독 데뷔한 최지연은 이를 통해 대종상 단편영화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 최지연 인스타그램

 

그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와 있는 사진 가운데는 이영애와 매우 흡사한 모습을 담은 그의 사진이 올라와 있다. 

현재는 영화감독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최지연은 올해 나이 45세임에도 불구, 데뷔초와 별반 다를 것 없는 동안 미모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청순한 미모와 달리 음치로서의 끼를 대방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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