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코리아리그] 컬러풀대구, 서울시청 꺾고 시즌 첫 연승 '4위 유지'

핸드볼 / 최지현 / 2018-12-30 18:45:19
▲ 컬러풀대구(사진: 대한핸드볼협회)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중위권을 달리고 있는 두 팀의 맞대결에서 컬러풀대구(대구시청)가 웃었다.


컬러풀대구는 30일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서울시청에 26-23으로 승리했다.

 

28일 경남개발공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컬러풀대구는 이로써 홈에서 열린 2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 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다.

반면 서울시청은 연패에 빠지면서 5할 승률이 무너졌다. 2승1패 상황에서 대구 원정에 들어왔지만 SK 슈가글라이더즈전과 컬러풀대구전을 모두 패했다.

양 팀은 전날까지 2승 2패로 동률에다 실점까지 99점으로 같았지만 득점에서 2점 앞선 컬러풀대구가 4위, 서울시청이 5위였다. 맞대결 결과에 따라 순위표가 바뀔 수 있었다. 그러나 공수에서 한 수 위의 전력을 보여준 컬러풀대구가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날 양 팀 최다인 7골을 성공시킨 컬러풀대구의 김아영은 경기 MVP에 선정됐고, 원미나와 정유라는 나란히 5골을 넣으며 승리에 기여했다. 서울시청은 송해림과 김선해가 각각 5골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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