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윤미래 그룹 MFBTY, 내달 초 앨범 발표...4년 만의 컴백

문화예술 / 이범준 기자 / 2019-10-23 17:13:59
▲MFBTY(사진: 필굿뮤직)

래퍼 타이거JK와 윤미래, 비지 등 3명으로 구성된 힙합그룹 엠에프비티와이(이하 MFBTY)가 다음 달 새 앨범을 내고 4년 만에 컴백한다.

23일 이들 소속사 필굿뮤직에 따르면 MFBTY는 다음 달 초 발표하는 새 앨범 수록곡 가운데 '안된다고 해도 될 때까지 해'(dream catcher)의 뮤직비디오를 오는 25일 먼저 공개한다. 

 

이들의 컴백은 2015년 발매한 '원다랜드'(WondaLand) 이후 4년 만이다. 

 

원다랜드는 발표 당시 힙합, 록, 일렉트로닉 등 여러 장르가 융합한 음악으로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 '톱 10'에 진입하기도 했다. 

앞서 MFBTY는 지난 11일(현지시간)과 13일 칠레와 파라과이에서 단독 콘서트 '2019 MFBTY 인 라틴아메리카'를 성황리에 마쳤다. K팝 아티스트들이 중남미 무대에 오른 적은 있으나, 'K 힙합' 가수 단독 공연은 이례적이다.


4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오는 이들의 음악이 어떤 모습일 지 주목된다. 

[ⓒ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