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인정' 정준, '연애의 맛' 방송 초기 SNS 글 새삼 눈길 '이미 이때부터.,..?'

문화연예 / 서지영 기자 / 2019-11-18 17:08:41
▲사진: TV조선'연애의 맛' 방송화면 캡쳐

 

TV조선의 리얼 연애 버라이어티 '연애의 맛3'에서 만난 김유지와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진 배우 정준이 방송 초기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정준은 '연애의 맛3' 첫 방송이 나간지 사흘 후인 지난 달 27일 자신의 SNS에 김유지와의 첫 만남이 담긴 방송 캡쳐 화면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정준은 글에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한 뒤 "저도 설레는 마음으로 방송 보고있어요. 연기가 아닌 쌩 리얼의 제 모습에 저도 익숙하지가 않네요 정말 처음으로 이불 속으로 숨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김유지씨가 그 전에 방송을 하셨던 분이더라구요...근데 그게 뭣이 중헌디? 저한테는 그냥 그게 직업이셨구나. 그리고 나랑 같은 직종이구나....뭐 이정도? 그전이 무엇을 하셨던건 저한테는 중요하지 않아요"라고 김유지에 대한 호감을 우회적으로 나타냈다. 

 

정준은 "저도 여러분들과 같아여. 시청자 입장이 되네요"라며 "김유지씨 맘을 모르니 ㅋㅋㅋ"라는 말로 글을 마쳤다. 

 

새로운 인연과의 첫 만남에 설레는 마음이 그대로 표현된 정준의 SNS 글은 실제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더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정준 김유지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이 매체는 지난 16일 토요일 오후 7시 께 하남에 있는 한 쇼핑몰에서 데이트를 하는 정준 김유지의 모습을 포착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정준은 약속 장소에서 김유지를 만나자마자 포옹을 하고 이마에 뽀뽀를 하며 사랑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줬다. 이 목격자는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이후 한 ‘연애의 맛3’ 측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본인 확인 결과, 정준·김유지 커플이 실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서로 호감을 가지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 시작한 만큼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