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치어리더 안이랑, '컬링이랑 친구 됐어요'

피플/셀럽 / 임재훈 기자 / 2021-06-08 17:01:16
제2회 의정부-한스타 연예인 컬링대회 치어리더팀 '치링치링' 일원 출전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치어리더 안이랑이 컬링 선수로 변신, 색다른 모습의 매력을 뽐냈다. 

 

안이랑은 7일 경기도 의정부컬링장에서 열린 '제2회 의정부-한스타 연예인 컬링대회'에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연합팀인 '치링치링'(유수아, 안이랑, 김사빈, 박신비, 김도아)의 일원으로 출전했다. 

 

안이랑이 속한 치링치링은 이날 결승 진출에 실패, 3-4위전으로 밀렸지만 3-4위 결정전에서 가수팀인 '빙마마'(우현정, 리미혜, 쏘킴, 지세희)를 연장 서든데스 접전을 펼친 끝에 제압하고 3위를 차지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6만 명을 자랑하는 인기 치어리더인 안이랑은 2018-2019시즌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를 시작으로 프로축구 서울이랜드,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치어리더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치어리더로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미인 대회 출신 연예인으로 구성된 '미스 컬링'(서진영, 이정연, 가정연, 김로사, 문수희)이 가수팀 '우승하고가수'(인순이, 달수빈, 나다, 자이언트 핑크)와의 결승에서 짜릿한 연장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스타 미디어와 의정부시 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경기도 의정부시, 사단법인 한국연예인야구협회(SBO)와 주한중국대사관, 의정부 컬링협회, 한국 장애인 컬링협회가 공동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MBC 스포츠플러스와 중국 매체에서 녹화중계될 예정이다.
 

한스타미디어는 오는 10월 한·중 연예인 대표팀 간 국제교류전도 추진중이다. 선발전을 통해 남자 2개 팀과 여자 2개 팀을 만들어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 100일을 앞둔 10월에 경기도 의정부(또는 북경)에서 중국팀과 경기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사진: 스포츠W, 안이랑 인스타그램 캡쳐]

[ⓒ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