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 연속골' 손흥민, 오른팔 골절 수술 예정…최대 2개월 결장?

핫이슈 / 김충일 기자 / 2020-02-18 16:37:13

 

▲ 토트넘 손흥민 (사진 : AP=연합뉴스)

 

최근 5경기 연속골로 물오른 손흥민(토트넘)이 상승세가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멈춰서게 됐다.

 

토트넘은 1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은 지난 아스톤 빌라전에서 오른팔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오른팔 골절 부상으로 이번주 수술대에 오른다"고 발표했다. 

 

이어 토트넘은 "수술 이후 메디컬 팀의 진단에 따라 몇 주 동안 재활에 전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트넘 구단 측은 정확한 복귀 시점이나 결장 기간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에서는 손흥민이 최대 2개월동안 결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아스톤빌라전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토트넘의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커리어 처음으로 5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는 등 절정의 골 감각을 선보이고 있었기에 이번 부상 소식은 치명적이다.

 

토트넘도 비상이다. 오는 20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라이프치히(독일)와 2019-20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손흥민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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