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지, "고해리 안뇽...해리야 고생했다"...'배가본드'와 작별인사

문화연예 / 서지영 기자 / 2019-11-29 16:18:55
▲사진: 배수지 인스타그램

 

배우 배수지가 종영한 SBS TV 드라마 '배가본드'와 자신의 배역 '고해리'에게 작별인사를 전했다. 

 

배수지는 29일 자신의 SNS에 '배가본드'의 마지막 장면을 촬영한 장소인 사막에서 흰색 리무진을 등지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고해리 안뇽" "드라마 #배가본드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리야 고생했다"고 팬들과, 그리고 스스로에게 인사를 남겼다. 

 

극중 국가정보원 요원이었던 배수지(고해리 역)는 '배가본드' 마지막 회에서 로비스트로 변신, 리무진을 타고 아랍 국가의 왕실에 로비를 하기 위해 들어가게 되고, 용병 부대에 들어간 이승기(차달건 역)는 저격 임무를 받고 사막에서 대기하던 중 자신이 저격해야 할 대상이 배수지임을 알고 놀라는 장면을 마지막으로 '배가본드'는 종영했다. 

 

벌써부터 드라마의 팬들 사이에서는 시즌2 제작이 언제쯤 이뤄질 지, 배수지, 이승기 등 주요 배역들이 시즌2에도 그대로 등장할 지 여부 등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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