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홍상삼-최대성 등 13명 방출, 정병곤은 은퇴

핫이슈 / 김우람 기자 / 2019-11-22 15:08:26

 

▲홍상삼(사진: 연합뉴스)
두산이 내년 시즌 재계약 불가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두산 베어스는 22일 시즌 종료 후 내년 시즌 재계약 불가를 통보한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투수는 최대성, 홍상삼 포함 9명, 내야수 3명, 외야수 1명 등 총 13명이 재계약에 실패했다.

최대성은 2004년 롯데 입단부터 남다른 구속으로 기대를 모았고 KT를 거쳐 2017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2년 연속 스프링캠프 및 시범경기에서만 주목을 받으며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홍상삼은 2008년 2차 3라운드 20순위로 팀에 입단 후 데뷔 첫 해(2009년) 9승을 올리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제구 난조로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했다.

한편 내야수 정병곤은 배영수와 함께 은퇴를 선언했다.

▲두산 재계약 불가 통보 선수

투수(9명) : 배영수, 최대성, 홍상삼, 허준혁, 박정준, 신현수, 정덕현, 이정담, 노유성
내야수(3명) : 정병곤, 계정웅, 정기훈
외야수(1명) : 김도현

[ⓒ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