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빌보드어워즈 '톱 셀링 송'까지 4관왕 달성... 신곡 '버터' 첫무대 선뵈

방송연예 / 노유정 기자 / 2021-05-24 15:06:03
▲ '빌보드 뮤직 어워즈' 4관왕 수상한 BTS [빅히트뮤직 제공]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음악시상식인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에서 4관왕에 오르며 팀 사상 최다 수상기록을 다시 썼다.

 

BTS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듀오/그룹'(Top Duo/Group),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Top Song Sales Artist),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톱 셀링 송'(Top Selling Song) 등 후보에 오른 4개 부문에서 모두 수상했다.

 

'톱 셀링 송'과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부문에서는 올해 처음 후보에 올라 수상까지 하는 영예를 안았다.

 

'톱 셀링 송' 부문에서 개비 배럿과 찰리 푸스의 '아이 호프', 카디 비와 메건 더 스탤리언의 'WAP', 메건 더 스탤리언의 '새비지', 위켄드의 '블라인딩 라이츠'를 제치고 BTS '다이너마이트'가 트로피를 차지했다. 

 

트로피 주인공으로 호명되자 리더 RM은 영어로 "이런 의미 있는 타이틀의 수상자가 돼 정말 영광"이라며 "우리는 '다이너마이트'를 통해 모두와 함께 신선한 활력을 나누고 싶었는데, 이 상이 그 목표를 이뤘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서울에서 화상으로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BTS는 이날 시상식에서 지난 21일 발매한 두 번째 영어 싱글 '버터'의 최초 무대도 선보여 전세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BTS (방탄소년단) 'Butter' @ Billboard Music Awards  (출처:BANGTA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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