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안소현, 이틀 연속 3언더파...생애 첫 톱10 '청신호'

스포츠 / 임재훈 기자 / 2020-06-26 14:48:37
▲안소현(사진: KLPGA)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안소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7번째 대회인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0'(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에서 이틀 연속 3언더파를 치며 시즌 첫 톱10 진입 전망을 밝혔다. 

 

안소현은 26일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예선-6,605야드, 본선-6,503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한 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로 경기를 마쳤다. 

 

전날 1라운드에서도 3언더파를 친 안소현은 이틀간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 2라눈드 경기가 진행중인 현재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3년 만에 정규 투어 무대에 복귀한 안소현은 이로써 생애 첫 정규 투어 톱10 진입 전망을 밝힘과 동시에 우승도 노려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안소현의 올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 달 'E1 채리티 오픈'에서 기록한 43위다. 

 

▲안소현(사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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