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재단 주최 장미운동회, 8일 녹천중학교서 개최...전·현 국가대표 참여

걸스포츠 / 윤어진 기자 / 2019-11-07 14:19:52
▲사진: 장미란재단

 

한국 스포츠를 빛낸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멘토로 나서 학생들과 함께 운동하고 자신들의 경험담을 들려주고 고민을 나누는 2019 장미운동회가 장미란재단 주최로 오는 8일 서울시 노원구 녹천중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전국체전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를 비롯해 여자 양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성현, 이성진, 주현정, 역도 임정화, 육상 여호수아 등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멘토로 나선다.


이들 멘토 선수들과 녹천중학교 학생들은 함께 4개의 팀(들장미, 금장미, 흑장미, 백장미)을 이뤄 판 뒤집기, 줄다리기, 미션 릴레이 등 6개 종목의 경기로 운동회를 한다.

이와 함께 입시 경쟁과 학업 스트레스로 지쳐 있는 학생들에게 멘토 선수들이 강사로 나서서 현역 시절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목표를 달성했던 경험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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