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배수현, 첫 해외 프로 피트니스 대회서 '톱10'

피플/인터뷰 / 임재훈 기자 / 2019-10-02 14: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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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수현 인스타그램

 

인기 치어리더이자 IFBB 프로 피트니스 선수로 활약중인 배수현이 생애 첫 국제 프로 피트니스 대회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배수현은 지난 달 28일부터 이틀간 필리핀에서 열린 IFBB 머슬콘테스트 비키니 부문에서 9위를 차지했다. 그가 해외에서 치른 첫 프로 경기에서 거둔 성과다. 

 

배수현은 지난해 5월 서울에서 열린 '올림피아 아마추어 아시아 그랑프리 2018 대회'에서 비키니 D체급 1위에 오른 데 이어 참가 선수 74명 전체를 놓고 심사하는 오버롤(그랑프리)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 비키니 IFBB PRO 카드를 획득한 바 있다.

 

 

이후 그는 같은 해 10월 서울에서 열린 '2018 IFBB 아시아 그랑프리'를 통해 프로 데뷔전을 치러 5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피트니스 선수로서 외국에서 첫 프로 피트니스 대회 참가를 마친 배수현은 프로야구 SK와이번스의 치어리더로서 앞으로 있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무대와 프로농구와 프로배구 무대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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