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축제 '2019 라이딩 서울' 내달 10일 광화문~올림픽공원 개최

레저/라이프 / 서지영 기자 / 2019-10-08 13:21:13

광화문광장에서 올림픽공원까지 달리는 자전거 축제 '2019 라이딩 서울'이 내달 10일 개최된다. 

 

라이딩 서울은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 차원의 행사로 속도를 겨루는 대회가 아니다. 


참가자들은 실력에 따라 상급, 중급, 초급으로 집단을 나눠 달리게 되며, 19㎞ 코스를 완주할 수 있는 만 15세 이상만 자전거와 헬멧 등 안전장비를 갖추고 참가할 수 있다.

자기 자전거가 없으면 공공 자전거 '따릉이'를 빌려도 된다.

국내 거주 외국인은 물론 이 시기 서울을 찾을 외국인도 미리 신청하고 올 수 있다.

행사 홈페이지(www.ridingseoul.com)에서 참가비 1만원에 1만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서병철 서울시 자전거정책과장은 "자전거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자전거 도로를 확충하고 자전거 안전 매너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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