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오리콘 주간 앨범차트 8번째 1위...외국 아티스트로는 최다

문화예술 / 이범준 기자 / 2019-10-22 13:18:19
▲그룹 동방신기(사진: SM엔터테인먼트)

 

그룹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가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차트에서 통산 8번째 1위를 차지했다. 

 

22일 동방신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6일 발매된 동방신기 일본 데뷔 15주년 앨범 '엑스브이'(XV)는 발매 당일부터 5일 연속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주간 앨범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동방신기는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에서 외국 아티스트로는 사상 최초이자 최다인 8회 1위라는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오리콘은 22일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동방신기, 일본 데뷔 15주년 앨범 통산 여덟 작품째 1위'란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면서 "동방신기의 최신 앨범 '엑스브이'가 발매 첫주 15만 5천장으로 1위를 차지했다"며 "해외 아티스트 앨범 통산 1위 작품수 역대 단독 1위가 됐다"고 전했다.

동방신기의 이번 앨범에는 '길티'(Guilty)를 비롯해 신곡 12곡과 '젤러스'(Jealous), '핫 핫 핫'(Hot Hot Hot) 등 싱글 발표곡까지 15곡이 수록됐다. 

 

국내에서도 23일 낮 12시 음악사이트에 공개된다.

한편, 동방신기는 오는 11월 9일 후쿠오카 야후오쿠!돔을 시작으로 일본 네 번째 5대 돔투어 '동방신기 라이브 투어 2019 ~XV~'(東方神起 LIVE TOUR 2019 ~XV~)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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