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여자친구' 지일주, IQ 156 '멘사' 회원에 영화 감독까지...다재다능 면모 화제

문화예술 / 서지영 기자 / 2019-11-18 13:12:18
▲지일주(사진: 태왕엔터웍스)

 

다음 달 개봉을 앞두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 <너의 여자친구>에서 다방면의 해박한 지식을 가진 공대생 ‘휘소’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지일주가 실제로도 다재다능한 면모를 지닌 재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일주는 그 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대중들과 소통해왔다. 

 

드라마 [청춘시대]에서는 나쁜 남자 ‘고두영’을 맡아 후반부로 갈수록 스릴 넘치는 메소드 연기를 통해 시청자들을 완벽하게 몰입시키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드라마[역도요정 김복주]에서는 수영부 학생 ‘조태권’을 연기해 밝고 능청맞은 연기와 유머러스한 대사를 통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지난 달 개봉한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에서는 영화 초반 극에 활기를 불어 넣는 캐릭터로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처럼 배우로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그가 실제 IQ 156의 상위 2%의 두뇌를 가진 멘사 회원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지일주가 최고의 두뇌를 가진 재원이라는 사실은 그가 tvN [문제적 남자]를 통해 고난도 문제를 소화해내며 스마트한 매력을 발산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여기에다 지일주는 지난해 영화감독으로도 데뷔, 화제가 됐다. 그가 연출한 옴니버스 영화 <창간호>는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문, 제17회 미장셴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부문 등에 초청되며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지일주(사진: 태왕엔터웍스)

 

영화 <너의 여자친구>는 모태솔로 9888일째를 맞이한 무공해 뇌섹남과 그의 앞에 막무가내 들이닥친 직진녀의 솔로 탈출 스토리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물로 지일주는 극중 AI를 방불케할 만큼 다방면의 해박한 지식을 보유했지만, 연애 경험은 제로인 사회성 '제로'(0)의 모태솔로 공대생 '휘소' 역으로 출연, 인내심 제로 돌직구 양궁 선수 혜진 역의 이엘리야와 유쾌하고 달달한 로맨스 연기를 펼쳐보인다. 다음 달 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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