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원우·민규, 디지털 싱글 '비터 스위트' 28일 발매

방송연예 / 노유정 기자 / 2021-05-28 13:05:50
▲ 세븐틴 원우·민규 신곡 '비터스윗' [출처: 플레디스엔터테인트]

 

그룹 세븐틴의 멤버 원우, 민규가 유닛으로 디지털 싱글 ‘비터 스위트'(Bittersweet)를 발매한다.
 

세븐틴 소속사 측은 "28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원우, 민규의 디지털 싱글 '비터 스위트(Bittersweet)'를 시작으로 세븐틴의 '파워 오브 러브'(Power of Love) 새 프로젝트 포문을 연다"라고 밝혔다.

 

'비터 스위트'는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왔던 세 남녀에게 어느 순간 미묘한 감정선이 교차하며 발견한 사랑의 달콤함과 우정의 씁쓸함을 느끼는 상반된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원우와 민규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사랑과 우정 사이'의 딜레마를 풀어냈다.

 

이번 곡에는 독보적 음색의 아티스트 이하이의 피처링이 더해져 성숙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조제', '페르소나 - 밤을 걷다', '아무도 없는 곳'의 김종관 영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뮤직 비디오도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 세븐틴 원우·민규 신곡 '비터스윗' [출처: 플레디스엔터테인트]

 

이와 관련하여 민규는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살면서 느끼는 여러 감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있다. 그게 '사랑과 우정이라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만든 노래"라고 소개했다.

이어 원우는 '비터스윗'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쓰지만 단 순간, '청춘'이라 생각한다"며 "음악을 만들고 녹음하고 뮤직비디오를 찍으면서 청춘이라는 단어가 계속해서 떠올랐다"고 이번 노래에 참여한 자신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프로젝트 시동을 건 세븐틴은 다음 달 미니 8집 '유어 초이스'(Your Choice)를 발표하고 8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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