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아이돌은 정국·차은우·재현·민규" 디스패치 보도

문화연예 / 임재훈 기자 / 2020-05-18 12:44:18
▲사진: 연합뉴스TV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이던 지난 25일 이태원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이태원 아이돌'로 가요계 '97모임' 주축 멤버들인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가 지목됐다. 

 

인터넷 매체 '디스패치'는 18일 "최근 루머로 떠돌던 ‘이태원 아이돌’의 실체를 확인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들은 이태원 음식점과 유흥시설 2곳을 돌아 다녔다. 이들이 들렀던 유흥시설의 경우 현재 집합 금지 명령이 떨어졌다. 이곳은 바와 클럽의 중간 형태로 밀도가 높아 거리두기가 쉽지 않은 곳"이라고 지적했다. 

 

정국, 차은우, 재현, 민규 등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차은우는 지난 7일부터 ‘아스트로’ 컴백 활동을 시작해 ‘컬투쇼’와 ‘히든트랙’에 출연했고, 8일과 9일에는 각각 ‘뮤직뱅크’와 ‘음악중심’을 소화해 코로나19 잠복기를 고려한 최소 2주간(5월 10일까지)의 격리기간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이 매체는 지적했다. 

 

한편, 해당 아이돌 소속사들은 상황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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