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영탁 사재기 부인 “정직하게 음악했다”

문화연예 / 김충일 기자 / 2020-03-22 11:56:20
‘미스터트롯’ 영탁 사재기 부인...“선생으로서 애들도 가르쳐봤다”
▲  사진: 영탁 인스타그램.

영탁 사재기 부인..“저는 선생으로서 애들도 가르쳐봤고 누구보다 정직하게 열심히 음악 해왔다”

 

‘미스터트룻’ 영탁이 사재기 의혹을 부인했다.

 

영탁은 20일 자신의 공식 팬 카페에 "상당히 솔직한 편이고 저돌적인 스타일이다. 근데 요즘 전부 얘기하고 싶어도 하면 안 되고 할 수 없는 상황들이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하지만 걱정 마라. 저는 선생으로서 애들도 가르쳐봤고 누구보다 정직하게 열심히 음악 해왔음을 제 주변 모든 방송 관계자, 지인들이 보증할 거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거다"라고 사재기 의혹에 대해 간접적으로 부인하며 억울한 마음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영탁은 '미스터트롯' 콘서트 굿즈 색상을 정하게 된 과정을 설명하며 "제가 여러분께 중요한 사람인 거 안다. 저는 안 좋은 일은 안하고 가급적 좋은 게 좋은 거다 하는 성격이다"라며 "정말 음악을 즐겁게 잘하고 싶다.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길 믿고 이런 일로 불편함을 드리게 해서 본의 아니게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한 매체는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A씨에 대해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미스터트롯’ 측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발표한 뒤 별다른 입장을 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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