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개인 유튜브 채널 해킹 피해에 운영 중단

방송연예 / 김우람 기자 / 2019-12-10 10:52:46

 

배우 박서준의 유튜브 채널이 해킹 피해를 입었다.

박서준의 소속사는 10일 오전 공식 인스타그램에 "9일 오전 당사 소속 박서준씨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관리자 접근 차단 및 게시물 삭제 등 해킹된 것으로 보이는 활동이 감지됐다"며 "피해 사실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이루어질 때까지 '레코드박스(Record PARK's)' 채널 운영 중단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박서준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일한 입장문을 게재하며 "추억까지 삭제 당한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부디 2차 피해가 없길 바라며"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하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어썸이엔티입니다.

9일 오전, 당사 소속 박서준씨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관리자 접근 차단 및 게시물 삭제 등 해킹된 것으로 보이는 활동이 감지되었습니다. 이에 유튜브 본사에 해킹 피해에 대한 복구와 조치를 즉시 요청하였습니다.

더불어 불안을 조성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사이버수사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피해 사실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이루어질 때까지 '레코드박스(Record PARK's)' 채널 운영 중단을 알려드립니다.

박서준씨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과 채널 구독자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유감이며,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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