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화 남편 유은성, '마인' 스포 논란 사과 "경솔한 발언... 깊이 반성"

방송연예 / 노유정 기자 / 2021-05-26 10:34:23
▲배우 김정화, 유은성 [출처:유은성 개인 SNS]

 

배우 김정화의 남편이자 CCM 가수 겸 작곡가 유은성이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사과문을 올렸다.

 

25일 저녁 그는 "저의 경솔한 발언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는 말로 자신의 개인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작품에 대해서 제작진분들의 의도와 관계없는 추측으로 신중하지 못한 발언과 행동을 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분들께 결례를 범한 점,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 제작진, 출연진분들과 시청자분들께 누를 끼치고, 작품의 진정성을 훼손하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문을 마무리 지었다.

 

▲ 유은성 사과문 전문  [출처: 유은성 SNS]

 

앞서 유은성 개인 SNS에 한 네티즌이 "아내분께서 동성애자로 추측되는 역할로 나오시던데 저는 조금 안타깝게 보았다"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그는 "끝까지 드라마를 보시면 알게 되실 거예요. 제가 드라마 내용 스포일러를 할 수가 없어서 더 말씀 못 드리지만 한 사람이 그 상황에 고뇌를 겪다가 결국은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되는 내용이다. 동성애 아니다"라고 답해 드라마 스포일러를 포함해 성소수자 차별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더욱 거세지자 자신의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으나 이후 다시 계정을 공개 전환하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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