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수원도시공사, 창녕 꺾고 3위 점프...PO행 유력

축구 / 임재훈 기자 / 2019-10-29 09:13:53
▲수원도시공사(사진: 대한축구협회)

 

여자축구 WK리그의 수원도시공사가 창녕 WFC를 꺾고 3위로 뛰어올랐다. 

 

수원도시공사는 28일 창녕스포츠파크 양파구장에서 열린 2019 WK리그 27라운드 원정에서 난타전 끝에 창녕에 4-3으로 승리, 같은 날 인천현대제철에 0-5로 대패한 화천 KSPO를 4위로 끌어내리고 3위로 올라섰다. 

 

현대제철의 장슬기는 이날 어시스트로 해트트릭을 기록, 갈길 바쁜 화천의 발목을 잡았다. 

 

이날 승리를 거둔 수원도시공사는 2위 경주 한수원과 승점 46으로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2위 자리까지 오르지는 못했다. 하지만 정규리그 경기를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플레이오프 진출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한편 이날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서울시청과 구미스포츠토토의 경기에서는 스포츠토토가 후반 막판 터진 최유리와 최소미의 연속골로 3-2 역전승을 거뒀다. 

 

정규리그 2~3위 팀 간 플레이오프는 단판 승부(11월 4일)로 치른다. 승자는 현대제철과 홈 앤드 어웨이로 챔피언결정전(11월 7일·11일)에 나선다.

[ⓒ 스포츠W(Sports 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