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신동’ 김민선-김민지, 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 우승

걸스포츠 / 마수연 / 2018-12-17 09:02:35
▲ 김민선(앞)과 김민지 (사진 : 대한배드민턴협회)

 

‘셔틀콕 신동’ 쌍둥이 김민지-김민선(이상 남원주초) 자매가 ‘2018 밀양 원천요넥스코리아 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U-13 여자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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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김민선 듀오는 16일 경남 밀양시 배드민턴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U-13 여자복식 결승에서 김도연-이다현(이상 대전자양초)에 2-0(21-16, 21-14)로 승리했다.


한편 김민선과 김민지는 여자 단식에도 출전해 4강에서 ‘쌍둥이 맞대결’을 펼쳤다.


3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4강에서 동생인 김민선이 언니 김민지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에서 김도연에게 1-2로 패배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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