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서영, 그랑프리 5차 대회 쇼트 프로그램 '63.81점' 5위

동계스포츠 / 윤어진 기자 / 2019-09-20 08:20:53
▲사진: 위서영 인스타그램
지난 달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깜짝 은메달을 따냈던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 위서영(도장중)이 한 달 만에 출전한 ISU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5위에 올랐다.


위서영은 19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41점, 예술점수(PCS) 26.40점을 받아 총점 63.81점을 기록했다.

 

이번 점수는 자신의 개인 최고점(66.48점)과 은메달을 따냈던 지난 그랑프리 1차 대회 점수(

65.75점)에는 다소 미치지 못한 점수. 

 

그러나 위서영은 1위 아나스타샤 타라카노바(러시아, 68.14점) 등 상위권 선수들과 점수 차이가 크지 않아 메달 획득 가능성은 남아있는 상황이다. 


위서영은 이날 첫 번째 연기인 더블 악셀, 트리플 루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등 쇼트 프로그램에 포함된 세 차례 점프를 모두 클린으로 처리했고, 나머지 연기 요소인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시퀀스, 플라잉 싯 스핀, 레이백 스핀에서 모두 레벨 4를 받았다. 

한편, 위서영과 함께 이번 대회에 출전한 지서연(도장중)은 61.92점으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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