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최혜진,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첫날 '노보기 7언더파' 공동 선두

골프 / 윤어진 기자 / 2019-10-18 08:14:55

▲최혜진(사진: KLPGA)

 

최혜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첫 날 공동 선두에 나서 시즌 두 번째 메이저 우승과 다섯 번째 우승을 향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최혜진은 17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루키' 임희정과 나란히 보기 없이 7언더파 65타를 쳐 공동선두에 나섰다.


이번 시즌 메이저대회인 KLPGA 챔피언십 우승을 시작으로 4승을 따냈고, 다승, 상금, 평균타수, 대상 등 개인 타이틀 전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최혜진은 이날 자신의 명성에 걸맞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 


신인으로 시즌 2승을 올리고 있는 임희정 역시 보기 없이 7개의 버디를 뽑아내는 빼어난 플레이로 신인왕 경쟁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6언더파 66타를 친 박민지와 김예진은 공동3위로 출발했고, 조아연은 2언더파 70타로 첫날을 마무리했다.

이 대회에서 네 차례나 준우승을 차지한 박인비는 버디 없이 보기 3개와 더블보기 2개를 적어내며 7오버파 79타를 쳐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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