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닥공' 오스타펜코, 25개월 만에 통산 세 번째 우승 ...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의'닥공(닥치고 공격) 테니스'가 시즌 막판 가장 화려한 빛을 내뿜었다.오스타펜코는 20일(현지시간)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룩셈부르크 오픈(총상금 25만 달러) 단식 결승에서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 율리아 괴르게스(독일)을 단 60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6-4, 6-1)으로 완파, 우...

[WTA] 벤치치, 파블류첸코바 꺾고 크렘린컵 제패...WTA 파이널스 합류

스위스 여자 테니스의 간판 벨린다 벤치치(스위스)가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크렘린컵(총상금 103만2천 달러) 정상에 오르며 약 8개월 만에 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벤치치는 20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홈 코트의 아나스타샤 파블류첸코바(러시아)에 세트 스코어 2-1(3-6, 6-1, 6-1) 역전승을 거뒀다...

[WKBL] ‘개막전 더블-더블’ 박지수는 박지수였다

박지수는 박지수였다. 지난 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 통합 최우수선수(MVP) 박지수(청주 KB스타즈)가 개막전부터 더블-더블 활약을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박지수는 2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 홈 개막전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상대로 33분20초를 뛰며 17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의...